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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안배: 

1일: 토론토–사우전드제도(Thousand Islands)(300 KM)–오타와(200KM)
오전에 온타리오 호수가를 따라 19세기 초 캐나다 수도였던 [킹스턴]을 경유한다. 이어 세인트로렌스강을 따라 이동하다가 미국으로 넘어가면서 세인트로렌스강에 걸려있는 가장 아름다운 [사우전드제도]를 유람한다.  
사우전드제도에는 모두 1,900개의 섬이 있는데 그 중 일부 큰 섬에는 학교, 우체국, 심지어 골프장까지 있다. 일부 섬은 단 1가구만 생활하도록 규정하였다! 대다수 섬주인들은 섬에 사서함을 설치하여 우편물을 주고 받는다. 
오늘 우리와 함께 섬생활을 살펴보도록 하자! 부두에서 [사우전드제도 유람선]에 탑승하여 캐나다 동해안의 유명한 휴가섬을 감상한다. 수많은 미국 및 캐나다 갑부, 예술가들은 섬의 안락한 생활에 매료되어 수려한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이곳에 정착하게 되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곳은 바로 하트섬(HEART ISLAND)의 볼트성인데, 이는 1900년 독일인인 조지 볼트가 구입하여 사랑하는 아내 루이스에게 주는 발렌타인이자 생일선물이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볼트부인은 1904년에 심장병으로 돌연히 세상을 떠났고 남편인 조지 볼트는 슬픈 마음을 안고 성 건설의 무기한 연장을 선포하였고 섬을 떠나게 되었다.  
조지 볼트가 아내에 대한 사랑과 루이스의 죽음은 섬과 볼트성이 로맨틱하고 슬픈 분위기를 띠도록 하였다. 점심 후 캐나다 수도인 [오타와]로 이동한다. 오타와는 본래 목재를 운송하는 내륙의 작은 타운이였는데, 유리한 군사적 위치로 인해 1857년에 빅토리아여왕이 직접 캐나다 수도로 지정하였다. 
오타와에 주숙
식사: 점심 및 저녁 식사는 자체 부담, 가이드 추천 가능
주숙: Quality Inn，Holiday Inn 혹은 동급 호텔

2일 오타와–몬트리올(200KM)–퀘벡(300KM)
조식 후 우선 세계적으로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한 고딕양식 건물인 [국회의사당]을 참관한다. 국회의사당은 상하원 회의실, 도서관 및 [평화의 탑]으로 구성되었다. 
평화의 탑은 53개의 종으로 이루어진 카리용이 있는데 정각이면 청아하고 맑은 종소리가 울린다. 녹색의 탑 꼭대기는 지나간 날들의 흔적을 고스란히 말해주고 있다. 의사당 앞의 광장 중심에는 캐나다 건국 100년을 기념하기 위한 센테니얼 플레임 횃불(Centennial Flame)이 있다.   
다음 오타와강과 세인트로렌스강을 연결하는 [리도운하]로 이동합니다. 전쟁 수요로 인해 건설된 리도운하는 2007년에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유산에 기입되었다. 
이어 [총리 관저], [총독관저]로 이동한다. 수천 에이커에 달하는 이 도시는 크지는 않지만 질서있게 운행되고 푸르른 나무와 고층빌딩을 쉽게 볼 수 있다. 
오후에는 [몬트리올]로 이동한다. 몬트리올은 프랑스가 북미 대륙에 건축한 초기 도시로 북아메리카주의 파리로 불리기도 한다.
로열산에 위치한 성요셉 성당은 큰 모양으로 감탄을 자아내는데, 바티칸의 세인트풀 대성당의 돔지붕만이 이보다 크다. 하지만 성요셉 성당의 내부는 아주 소박하고 심플하다. 5,811개 파이프로 구성된 오르간이 매일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한다.  
하지만 가장 놀라운 것은 성당 박물관에 소장된 앙드레 수도사의 심장과 지하 묘소에 나열된 기둥과 전체 벽을 채운 헌신촛불이다. 몬트리올 시내 서남쪽 임의의 위치에서 모두 성요셉 성당의 지붕을 볼 수 있다. 
600년의 시련을 겪은 올드타운은 몬트리올 여행의 필수코스이다. 이곳에는 시청이 있을 뿐만 아니라 몬트리올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성당과 박물관이 있고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옛거리, 돌계단과 마차가 있다. 
몬트리올 다름광장(Place d’Armes)은 본 도시 수백년의 성쇠를 기록하고 있다. 광장 중심에는 몬트리올시 건립자의 동상이 있다. 다름광장 맞은편에는 200전에 건설된 유명한 노트르담 대성당(Notre-Dame Basilica of Montreal)이 있는데, 그 인테리어와 정교한 벽화 및 아름다운 스테인글라스는 몬트리올시의 중대사건들을 기록하고 있다. 
몬트리올 투어를 마친 후, 퀘벡으로 출발한다. 노을에 물든 퀘벡의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다. 
퀘벡에 주숙
식사: 조식–호텔에서 제공, 점심 및 저녁–자체 부담. 가이드 추천 가능
주숙: Quality Inn，Holiday Inn 혹은 동급의 호텔

3일 퀘벡–보스턴(640KM)
조식 후 퀘벡 투어를 시작한다. 퀘벡은 북아메리카주에서 유일하게 옛성벽으로 둘러싸인 성곽도시로, 줄곧 오래된 매력을 자부심으로 간주하였다. 퀘벡은 북미 프랑스문화의 요람이기도 하다. [퀘벡]에서 당신은 여유롭게 거리를 거닐면서 옛날 분위기를 체험하는 동시에 주변 상가들의 정교한 진열창을 감상할 수 있다. 
만족스러운 커피숍, 맛좋은 음식점, 깨끗한 상가, 사람들로 붐비는 노상 커피숍과 극장은 모두 퀘벡을 더욱 매혹적인 존재로 만든다. [리틀 챔플레인]에서는 몽환적인 중세기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고, [샤토 프롱트낙 호텔] 앞의 보행거리를 따라 가면 퀘벡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400년의 풍채를 느낄 수 있다. 
퀘벡 투어가 끝나면 보스턴으로 이동하는데 화이트산국유림(White Mountain National Forest)을 경유하므로 이동과정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보스턴에 주숙
식사: 조식–호텔에서 제공, 점심 및 저녁–자체 부담. 가이드 추천 가능
주숙: Quality Inn，Holiday Inn 혹은 동급 호텔

4일 보스턴 프리덤 트레일(The Freedom Trail), 하버드대, MIT–뉴욕(350KM) 
「언약과 혁명의 도시」-[보스턴]에서는 프리덤 트레일 투어를 하면서 2백년 전에 미국이 자유를 위한 노력을 상상해 볼 수 있다. 프리덤 트레일은 그 길이가 3킬로미터에 달하는데 사이사이에 17, 18세기의 자택, 성당과 독립전쟁 유적지가 있다. 이는 보스턴 역사발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장소이다. 
보스턴의 중요한 역사 유적지: 매사추세츠주 의사당, 파크 스트리트 교회, 킹스 채플, 보스턴 학살사건 유적지, 구시청, 패늘 홀 등.
보스턴 필수코스: 보스턴의 가장 유명한 쇼핑센터–퀸시 마켓, 미국의 유명대학–하버드대와 MIT.
이어 보스턴과 작별하고 미국 최대 도시 [뉴욕]으로 출발한다. 
뉴욕시에는 매년 9억5천만불의 관광수입, 17,000개의 레스토랑, 150개의 박물관이 있다.  150개의 다리와 18개의 지하터널이 기타 지역과 연결되어 있다. 
맨하탄 마천루 중의 유명한 건출물 사이를 거닐는 즐거움은 말로 형용할 수 없다. 
뉴욕에 주숙
식사: 조식–호텔에서 제공, 점심 및 저녁–자체 부담. 가이드 추천 가능.
주숙: Quality Inn，Holiday Inn 혹은 동급 호텔

5일 뉴욕 도시 투어, 자유의 여신상, 맨하탄 록펠러빌딩–애틀랜틱시티(250KM) 
오전에 뉴욕시 투어를 진행한다. 우선 배를 타고 뉴욕시의 랜드마크인 자유의 여신상을 참관한다. 
다음 배터리 공원, 월스트리트, 페더럴홀국립기념관 투어를 진행한다. 
유명 장소: 트리니티 교회, 5번가, 타임즈 스퀘어
오후에는 유명한 랜드마크인 록펠러빌딩을 참관한다. 
맨하탄 투어를 마친 후, 뉴저지주 남동부의 해변휴양도시 애틀랜틱시티로 출발한다. 
애틀랜틱시티에 주숙
식사: 조식–호텔에서 제공, 점심 및 저녁–자체 부담. 가이드 추천 가능
주숙: 4~5성급 고급호텔

6일 애틀랜틱시티–필라델피아(100KM)–워싱턴(230KM)
아침에 해변가에서 산책이나 조깅을 즐길 수 있다. 이어 펜실베이니아주 최대 도시이자 미국 독립선언 및 헌법을 공포한 필라델피아로 출발한다. 
필라델피아에 도착하여 독립 기념관, 시중심(시티홀) 및 미술관 주변의 공원 투어를 진행한다. 
다음으로 볼티모어를 거쳐 미국 수도 워싱턴으로 향한다. 
워싱턴에 주숙
식사: 조식–호텔에서 제공, 점심 및 저녁–자체 부담. 가이드 추천 가능
주숙: Quality Inn，Holiday Inn 혹은 동급 호텔

7일 워싱턴–해리스버그(200KM)
조식 후 국회의사당, 링컨기념관,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 워싱턴 기념탑, 백악관, 국립 항공우주박물관을 포함한 워싱턴 시내 투어를 진행한다. 
이어서 펜실베이니아주의 허쉬초콜릿 왕국인 허시시로 출발한다. 
해리스버그에 주숙.
식사: 조식–호텔에서 제공, 점심 및 저녁–자체 부담. 가이드 추천 가능
주숙: Quality Inn，Holiday Inn 혹은 동급 호텔

8일 해리스버그–코닝시(유리박물관)(280KM)–나이아가라폭포(240KM)
조식 후 뉴욕주 북부 유리 생산으로 유명한 코닝시로 출발한다. 코닝시는 색다른 스타일의 옛모습을 간직한 작은 도시이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미국 유리공업의 중심지이다. 코닝시에서 10만건 정도의 유리제품 및 유리조각품을 전시하는 유리박물관을 참관한다. 
그 외, 코닝시에서 여러가지 유리의 제작과정도 볼 수 있다. 
코닝시를 떠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이아가라폭포로 향한다. 
나이아가라에 주숙.

식사: 조식–호텔에서 제공, 점심 및 저녁–자체 부담. 가이드 추천 가능
주숙: Quality Inn，Holiday Inn 혹은 동급 호텔

9일 나이아가라폭포, Niagara Parkway,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토론토(150KM)
조식 후 특별히 나이아가라폭포 유람선을 탑승하고 나이아가라폭포를 가까이에서 보도록 한다. 
테이블락 전망대(Table Rock)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이아가라폭포의 상징이라고 여기는 호스슈폭포(Horseshoe Falls)를 볼 수도 있다. 
Niagara Parkway는 나이아가라강변의 Parkway로 길의 한측은 나이아가라강 혹은 협곡이고 다른 한측은 푸르른 나무가 녹음을 이루고 있다. 처칠은 이를 가리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요일 오후의 드라이브 코스’라고 하였다.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는 나이아가라강이 온타리오호수로 흘러드는 입구의 서안에 위치하여 있다.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는 그 아름답고 독특한 환경과 풍경으로 인해 1996년에 캐나다 “전국시티뷰티플대회”에서 “캐나다 최고 뷰티플 도시” 로 선정되었다. 양호한 토양과 기후로 인해 캐나다 “과일” 중심지이기도 하다. 특히 포도재배가 유명한 이곳은 세계적인 포도재배 주요구역이므로 와이너리 역시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토론토로 컴백하여 오스카상을 받은 「굿윌헌팅」촬영지-토론토대학, 디자인이 교묘한 시티홀과 고전적인 구시청 및 토론토의 랜드마크인 CN Tower 등 투어를 진행한다. 
식사: 조식–호텔에서 제공, 점심 및 저녁–자체 부담. 가이드 추천 가능

비용:
4인실: CN$799/인당
3인실: CN$899/인당
2인실: CN$999/인당
1인실: CN$1399/인당
해당 비용은 교통비용, 호텔비용을 포함; HST(13%)，입장티켓, 점심 및 저녁식사 비용은 포함하지 않음.
관련 입장티켓은 자체로 부담한다. 주로 다음과 같은 비용이 있다:
1. 1시간의 사우전드제도 유람선 CN$27/인당
2. 성요셉 성당 CN$5/인당
3. 폭포 유람선 CN$30/인당
4. 1시간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 US$30/인당
5. 전망대 입장 US$30/인당
6. 코닝 유리박물관 US$20/인당
7. 폭포전망 룸으로 업그레이드 Hilton Niagara Falls, 별도로 CN$200/룸당(업그레이드를 100% 보장하지 못함)
8. 가이드는 고객의 수요에 따라 코스를 증가할 수도 있음(Woodbury Outlets 등). 비용은 고객과 가이드가 상호 협상.

소그룹의 맞춤형 코스도 환영하오니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전화: 647-493-1326; 416-879-0889; 416-451-4388; 416-832-1949;
근무시간: 월-금, 9:30am~5:30pm

신청방법:

1. Email Money Transfer (본사 메일주소 canwingtravel@hotmail.com로 신청자 성함과 프로그램 일정을 포함한 확인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예: 철이, XX년xx일 단풍 일일투어. 본사는 신청메일 확인후 EMT 비용지불 안내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