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기간 : 사계절 투어 가능 특색 : small group, 뉴욕주 FingerLakes 지역의 수려한 풍경 관광, 미국 동부지역 문화풍습 이해, 미국의 전통 음식문화 체험 첫날: 7:00am – 8:00am 토론토 지정장소에서 픽업 후 뉴욕주 3일 투어 시작 10:00am-11:00am 버펄로시 평화교를 거쳐 미국 입국 11:00am-1:30pm 버펄로 시내 투어, 해당지역 최대의 쇼핑몰인 Walden Galleria에서 오찬 자체 해결 주 : 이리호 주변의 버펄로시는 뉴욕주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임. 초기에 수력발전이 크게 활성화되었기 때문에 “불야성”으로 불리움. 산업시대 이곳의 인구가 급증하면서 곡물, 철강, 자동차제조업이 크게 흥기하였으나, 현재는 제조업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주로 관광, 의료, 교육 등 서비스업이 기간을 형성함. Walden Galleria은 현지의 최대의 쇼핑센터로서 2층의 건출물에 면적이 15만 평방미터를 초과하며, 식당가 및 영화관과 250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음. 2:30pm-4:30pm 상중하 3단계로 구성된 웅장하고 아름다운 뉴욕주립공원 Letchworth State Park 투어 5:30pm-6:00pm FingerLakes 지역의 가장 오랜 와이너리를 참관하면서 현지 와인 시음. 동 와이너리는 FingerLakes의 중심에 위치하고 1860년에 건축되었으며 화이트와인과 레드와인을 생산하고 특히 샴폐인이 북미주에서 유명함 6:30pm-7:30pm 코닝시(Corning City)에서 만찬 현지 호텔 투숙(Ramada hotel 또는 동급의 3성급 호텔) 둘째날: 9:00am-10:00am 코닝시 유리예술관 투어 및 정교한 유리제품 감상 10:30am-12:00pm 동방 운치가 있는 뉴옥주립공원 Watkins Glen State Park 투어 12:30pm-2:30pm 아이비리그 대학의 하나인 코넬대학 투어 및 Ithaca City에서 오찬 3:00pm-4:30pm 미국 동부지역 최고의 폭포인 뉴욕주립공원 Taughannock Falls State Park 투어 6:00pm~8:00pm 뉴욕주 최대의 쇼핑몰인
Daily Archives: | 2월 16th, 2020
캐나다 및 미국 동부 환상 8박9일 투어
출발일자: 신청상황에 따라 결정 일정 안배: 1일: 토론토–사우전드제도(Thousand Islands)(300 KM)–오타와(200KM)오전에 온타리오 호수가를 따라 19세기 초 캐나다 수도였던 [킹스턴]을 경유한다. 이어 세인트로렌스강을 따라 이동하다가 미국으로 넘어가면서 세인트로렌스강에 걸려있는 가장 아름다운 [사우전드제도]를 유람한다. 사우전드제도에는 모두 1,900개의 섬이 있는데 그 중 일부 큰 섬에는 학교, 우체국, 심지어 골프장까지 있다. 일부 섬은 단 1가구만 생활하도록 규정하였다! 대다수 섬주인들은 섬에 사서함을 설치하여 우편물을 주고 받는다. 오늘 우리와 함께 섬생활을 살펴보도록 하자! 부두에서 [사우전드제도 유람선]에 탑승하여 캐나다 동해안의 유명한 휴가섬을 감상한다. 수많은 미국 및 캐나다 갑부, 예술가들은 섬의 안락한 생활에 매료되어 수려한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이곳에 정착하게 되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곳은 바로 하트섬(HEART ISLAND)의 볼트성인데, 이는 1900년 독일인인 조지 볼트가 구입하여 사랑하는 아내 루이스에게 주는 발렌타인이자 생일선물이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볼트부인은 1904년에 심장병으로 돌연히 세상을 떠났고 남편인 조지 볼트는 슬픈 마음을 안고 성 건설의 무기한 연장을 선포하였고 섬을 떠나게 되었다. 조지 볼트가 아내에 대한 사랑과 루이스의 죽음은 섬과 볼트성이 로맨틱하고 슬픈 분위기를 띠도록 하였다. 점심 후 캐나다 수도인 [오타와]로 이동한다. 오타와는 본래 목재를 운송하는 내륙의 작은 타운이였는데, 유리한 군사적 위치로 인해 1857년에 빅토리아여왕이 직접 캐나다 수도로 지정하였다. 오타와에 주숙식사: 점심 및 저녁 식사는 자체 부담, 가이드 추천 가능주숙: Quality Inn,Holiday Inn 혹은 동급 호텔 2일 오타와–몬트리올(200KM)–퀘벡(300KM)조식 후 우선 세계적으로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한 고딕양식 건물인 [국회의사당]을 참관한다.